‘장안 대방 디에트르’, 역세권 프리미엄과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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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역세권 프리미엄과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에도 역세권 단지는 여전히 높은 주거 수요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역세권 단지는 교통 편의성 덕분에 출퇴근이 용이하고, 유동 인구 덕분에 대형 상권이 형성되기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역세권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인근에서 모두 누릴 수 있어 시세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일광신도시의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84㎡는 1월에 5억 원에 거래되었으나, 5월에는 7억 원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시세 상승을 기록했다. 일광역(동해선) 인근 상권의 발전과 편리한 교통 덕분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이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로 접근 가능한 ‘좌천역(동해선)’을 포함한 더블 역세권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현재 좌천역에는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향후 역세권 수혜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기장군청의 ‘2040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좌천역’ 일대에는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되며, 좌광천 산책로 및 수변 보행로 정비, 일광유원지 여가시설 설립 등이 계획되고 있어 지역 생활 인프라의 개선이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도보로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이용할 수 있다. 자차로 약 10분 거리에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 치료센터(예정)’,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장안 일반 산업단지’, ‘반룡 일반 산업단지’, ‘정관 일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중대형 타입의 아파트로 희소성이 높으며, ‘6m 이상 광폭거실 설계(일부 타입 제외)’, 세대당 주차대수 1.61대, 전기차 충전소 42개소(예정) 등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원대부터 시작하며,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계약금 1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최대 약 2,400만 원 상당의 무상 옵션 시공, 무제한 전매 가능(2025년 4월 이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0만 원은 계약 시 납부 후 일주일 뒤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적용하고,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미니 캐리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견본주택은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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